안녕하세요? 비가 내린후 바람은 차갑지만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은 참 깨끗해요.
사무실 근무보다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많아서 거의 늘 차안에서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지훈님 오시는 시간에 차안에서 들을 겁니다
점심을 마치고 시간내서 들어와 봅니다
운전중에 문자할수 없으니... ㅋㅋㅋ
지훈님 목소리 들을날도 3일 남았네요
9월 5일 구로아트밸리에서 뵌지가 엊그제 같은데...
쑥스러우시겠지만 지훈님의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들려 주세요
아침 출근길에도 다운받아 들었지만 방송타고 듣는 것은 색다른 묘미가
있잖아요....

남은 3일도 잘 듣겠습니다. 꾸벅~~~

p.s : 저희 회사 현장에선 매일 cbs 93.9 고정으로 매일 전파를 타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계를 돌리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 아이프린팅
직원들 응원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