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 노래방순이였는데
이지영
2017.11.03
조회 64
얼마전 30년지기 친구랑 둘이서 일박 일탈을 했습니다.
예전 살던 동네 투어로 시작 자주가던 동네 시장에서 분식도 사먹고
오랫만에 둘이 노래방도 갔엇지요
저희 젊은 시절 왕년에 sos 펑클 이라며 핑클이랑 ses 흉내내며
노래를 휩쓸었었는데 아...나이 들어 오랫만에 둘이불러보는데
하하하 춤추는것도 숨차고 꾀꼬리같은 목소리는 자꾸 트롯트가 되는듯하고...
그래도 오랫만에 이십대로 돌아가 두시간 꽉채우고도 모자라 30분더 놀고 왓네요
소개팅노래방가서 맘에 드는 남자애 있음 늘 부러던 핑클의 내남자친구에게
오랫만에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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