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신청곡
조진관
2017.12.05
조회 72

** 매일 있는 일이지만
퇴근 시간을 기다리면서
오늘은 저녁준비를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고민합니다.
아내는 늦게 집에 오기에
일찍 퇴근하는 내가 집안일을 해야합니다.
그래도 살아가는데 행복합니다.
가요속으로 애청자 여러분께서는 어떠신지요?

** 아픔의 향기
운설: 조진관
내 아픔
쓰디쓴 것
뱉어낼 수 있을까?

나 홀로
가슴 미어지는데
매꾸어주는
바람이 있어
난 행복하다.

바람 속엔
내 안에 깊이 파고드는
사랑이 있고
정이 꿈틀대고
마음에 짐 덜어주는
미소가 있어

아픔에
풍랑이 밀려와도
나 혼자라고
여기지 않으니

그 바람은 늦었지만
늦지 않았음을
오늘도 그 바람과 함께
아픔의 고통
날릴 수 있으니
내 가슴속에 피어나는
아픔에 향기가 아니던가.

** 신청곡

1.가시 ------------- 버즈
2.보이지 않는 사랑 -- 신승훈
3. 동행 -------------최성수
4. 서른즈음에 ------- 김광석

혜량님 승화님 지혜님 수고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