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지인께서 내일 퇴원을 한다고 합니다.
퇴원하고 물리치료 받는다고 하니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은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몸관리 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는 아프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건가요.

** 한 송이 꽃 피워
내 가슴에 뿌렸습니다.
한 송이 꽃
내 가슴을 깊게 파고드는
사랑입니다.
한 송이 꽃
내 마음에 웃음 보따리를 터트립니다.
한 송이 꽃 (중에서 ) 운설: 조진관


** 신청곡

1.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조정현
2. 연인들의 이야기 --------------- 임수정
3. 감기 -------------------------- 이기찬
4. 유리벽 ------------------------ 신형원

혜량님 승화님 지혜님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