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이하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엊그제 학교 다니고 직장생활하고 결혼하여 두딸의 엄마가 되어 이제 두딸들도 결혼하여 이제 남편과 우리 강아지 제리랑 함께 생활합니다한달 정도있으면 예순이된다니 세월이 참빠르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고민아닌 고민을 해봅니다 우리딸들은 지금처럼 긍정적으로생각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살면 된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제 2의 인생의전성기를 위해 설계를 해보려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신청곡은 조동진의 행복한 사람 정유경의 꿈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