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노총각 직장인입니다.
저는 작은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이제는 결혼은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솔로를
팔자려거니 하는 사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고장난 물건이 있거나 그러면
잘고치는 손재주가 있어서 직장에서도 뭐가 고장나거나 하면
사람안부르고 제가 고쳐서 쓰곤하는데
우리 직장 또 한명의 노처녀인 김샘이 그런 저를 잘보았는지
이사가는 집 방문색깔이 너무 눈에 거슬린다고
일당줄테니 페인트칠을 해줄수 있겠냐고 물어보더군요.
일단 저는 오케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사실 제가 안해본일이 거의 없지만 페인트칠은 많이 안해봤거든요.
김샘은 제가 페인트칠도 아주 잘하는줄 알고 있더라구요.
저는 인터넷으로 손수 집단장하는 분들의 블로그를 들락날락 하면서
페인트칠 요령은 잽싸게 전수받아서 휴일날 김샘 집으로 갔습니다.
이사를 아직 하지않아서 텅빈 집에서 김샘을 보니 직장에서 맨날 보던거와는
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그날 김샘과 페인트사러 동네도 돌아다니고 점심시간에는 중국집가서 자장면도 사주더라구요. 다행히 페인트도 잘칠해진거 같아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일을 다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김샘이 일당이라며 봉투를 내밀더라구요.
처음에 저는 일당을 받아야지 했지만 하지만 저는 받지않았습니다.
김샘 나중에 밥이나 맛있는거 사줘요~
하고 말았죠.
항상 보던 김샘이 다른 여자처럼 느껴진 휴일이었어요.
신청곡 자자-버스안에서, 서태지와아이들-우리들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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