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영록씨 -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성복구 보문동에 살았는데요
전영록씨는 우리 이웃 이었어요
어느날 세탁소에 옷을 맡기러 들렀는데
조금 있다가, 전영록씨가 들어 왔어요.
그땐 유명해지기 이전 이어서
별 생각없이 지켜봤는데요 ^^^
청바지에 티를입은 그의 Fresh 한 모습을
아주 가까이에서 본셈이죠 ^^^
그리고 세월이 흘러흘러 ~
어머니께서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셨는데
그곳에서 다시 전영록씨와 만나게 되었지만
Fan 의 입장에서 그저 먼 발치에서
바라 보기만 했었지요 !!
역시 전영록씨의 어머니께서,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셨는데
저의 어머니 돌아가시고, 며칠 지나서
전영록씨의 어머니(백설희님) 께서 타계하셨다는 뉴스에
접하게 되었지요 ㅠㅠ
예전에는 저만아는 다정한 '이웃사촌' 이었고
담담한 마음으로 그의 노래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비슷비슷한 시기에 어머니를 잃게 되어서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여전히 그의 노래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
2 - 임희숙씨
카페의 문을밀고 들어가자
그녀의 나직하면서 허스키한 목소리가, 좌중을 압도하고 있었지요
부부동반으로 저녁을 먹고
우리가 자주가는 청담동 카페에
그녀가 출연 한다는 소식을, 이미 들어 알고 있어서
만장일치로
청담동 카페의 문을밀치고 들어갔는데
exotic한 옷차림으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절절 하고도 폐부를 찌르는 ~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려니 ~
모두들 할말을 잃고, 무아지경 속으로
빠져들지 않을수 없었지요 ^^^
3 - 민해경씨
거침없이 내지르는 하이톤의 목소리와
무표정한 얼굴이, 신비감을 증폭 시키고
작정하고 추는 춤이아닌 ~
약간의 율동이 가미되어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주었지요 ^^^
속이 더부룩할때
톡 ~~ 쏘는 사이다 한잔을 마신것처럼
일시에 몸과 마음이 정화 되면서
한번 으로는 모자라서
자꾸만 Repeat 해서 듣게되는
그녀의 노래는, 유독 중독성이 강해서
마치 마법에 걸린것 같았어요 ^^^
좋아하지 않을수 없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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