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4시
푸른하늘79
2025.11.02
조회 25
신청곡: 거북이 - 비행기

승화님! 지금 시간, 오후 4시 5분...

직장인에게 1년 중 가장 배고프고, 가장 졸리고, 가장 퇴근하고 싶은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웃음)

11월이라(11월 2일 기준) 창밖은 쌀쌀한데, 사무실은 따뜻해서...

지금 모니터 앞에서 저도 모르게 '헤드뱅잉'을 하고 있네요.

저처럼 지금 이 순간,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식곤증과 사투를 벌이고 있을 모든 직장인들을 위해, "떠나자!"고 소리칠 수 있는 신나는 '가요' 한 곡 시원하게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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