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너..
김대규
2018.10.09
조회 113




신청곡입니다..

○ 해바리기 <너>


오늘이 절기상으로 '한로'였다고 합니다..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는 날로 찬이슬이 맺히는 날이라 하는군요..
그래서였을까요..
오늘 전국적으로 최저기온이 상당히 낮았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점점 더 낮아지다가 지난 겨울처럼 한파가 찾아올 거 같습니다..
지난 겨울도 무척이나 추웠는데, 이번 겨울은 얼마나 추우려고 벌써부터 이러는 걸까요.. ^^;
부디 많이 춥지 않기를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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