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날~
최순자
2018.10.06
조회 110
울~아들 점심서부터 컴~앞에서 일하느냐구...점저로 식사하러 나가려구
4시간째 대기중~고양시 맛집 2시간동안 검색했는데...날은 점점 어두어 지고
~아직도 일하고 있는 아들땜에 지금은 홍대맛집 검색중입니다~
김동규님의 10월의 어느멋진 날을 들으면 배고픔이 지나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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