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이동원 <내 사람이여>
내가 너의 사랑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 가진 시를 들려 주겠네..
- 이동원 <내 사람이여> 中 -
10월도 끝이 나고 11월이 시작됐습니다..
작년 이맘때도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도 슬슬 올해의 마무리를 준비해야 할 때가 온 듯 합니다..
올해도 여느해 못지않게 개인적으로 참 多事多難했던 한해였습니다..
일이 많은 거야 없는 것보다 좋을 수도 있을 테지만, 어려움은 좀 적어졌으면 좋겠는데, 그게 참 마음대로 안되네요..
내년에는 가급적 좋은 일들이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득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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