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시무룩해하시네요..
윤영채
2019.05.27
조회 79
엄마는 카페를 운영하고 계세요. 부산이라 그런가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가게에 손님도 없고.. 아까는 바람에 파라솔이 날라갔버렸어요 ㅜ 누가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 얼마전에 엄마가 새로 이쁘게 장만하신거라 너무 속상해하시네요. 오늘 엄마의 기분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며 사연 써봅니다!

신청곡은 조용필의 바운스 입니다:) (엄마가 조용필 팬이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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