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요일 5시에서 5시 10분사이에 큰아이(초등 6학년 이쁜딸아이)를 영.수학원앞에서 픽업해서 수영장가는 사이에 '추억과 감성이 만나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가는 초등맘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작은아이(초등3학년 귀여운딸아이) 피아노 콩쿨대회준비로요즘 큰아이에게 신경을 못 써서 큰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신청합니다.
Lemon Tree
살짝 사춘기 문턱에 들어선 딸 민채야..
매번 엄마가 미안하고 고마워..

큰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 Lemon Tree 부탁드립니다.
박영은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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