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서수남과 하청일 <과수원길>
오늘 신청하는 곡은 어지간한 분들이라면 다 알고 계실 법한 동요로 알려진 곡입니다..
그런데, 저도 솔직히 저 노래를 동요라고 불러야 하는지, 유행가라고 불러야하는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
어릴 때 봄이 되고 여름이 될 때면 늘 이 노래를 불렀었는데..
요즘은 동구밖이라는 표현도 거의 안쓰는 것 같고, 과수원길이라는 것도 보기 어려워진 것 같구요..
그나저나 두 가수분은 여전히 잘 계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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