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님~~~
오늘 새벽에 울 작은 아이가 칭구랑 제주여행을 갔어요.
대학 2학년부터
방학때마다 실험실에서 실험하고 레포트쓰느라
쉬지않고 고생하더니 이번에 방학하자마자 짬을 내
여행을 갔네요..
모처럼의 짧은 여행이지만
작은아이가 많이많이 즐겁고 행복했으면하는 바램이예요.
칭구랑 행복한 추억 가~~~득 쌓고 오고
그 추억에 추억을 더해 주고 싶어 음악 신청 합니당
지금 한참 제주에서 여행하고 있을 작은아이랑 듣고 싶어요
제주의 푸른밤 ~ 유리상자
꼭~~~ 선곡해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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