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할머니 훈훈한 수제비
맹지은
2019.07.03
조회 82
아웃 할마니께서서 멸치 육수를 우려낸 국물에]]애호박 감자 양파를 넣어 저녁 반찬으로 가져오셨어요 풋풋한 이웃의 정이 떠수험아 누껴집니다. 그래서 답레로 한돈 돼지 고기와 묵은김치 찌게 먹고 싶어 신청 사연올립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