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도시락 만들어 배달하고 설겆이 하느라 매일매일 땀흘리며
고생한 두 동생들 이번 한 주도 수고했어요~^^
이제 오십이 코앞이라며 애닳아 하면서도 늘 웃음과 긍정의 마음으로 화이팅하는
동생들 덕분에 덩달아 힘나는 언니가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통해 이렇게 고마운
마음 올려 봅니다.
우리들 항상 cbs 레인보우 크게 틀어놓고 설겆이 하는데 오늘 처음 이렇게
사연까지 올려봅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 ~
힘나는 메세지~로 기분좋은 시간 선물해주시는
박승화님~ 고맙습니다^^
신청곡 : 통나무집 (소리새)
*기타의 행운이 올까요?^^

수고했어~ 동생들~^^
이재경
2019.07.12
조회 10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