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의 단짝친구가 치질~^^수술을했어요
너무 힘들어하다가 결국 수술하기로 결심했다고
어제 통화를 했네요
아마 방송나갈때쯤엔 회복실로 이동했을듯하네요
방송시간에는 택배포장알바마무리시간이라
문자도힘들것같아 잠깐 커피타임에 사연보냅니다
친구야 더운데 고생했어~
우리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늙어가자~~^^
늘 듣기만하는데 친구덕에 사연도 보내봅니다~^^
신청곡:친구ㅡ안재욱
치킨선물주시면좋겠어요~~♡♡♡
아니면 통기타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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