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한 나뭇가지들~~내가 지켜줄께~^^♡
최영숙
2019.11.05
조회 174
안녕하세요~^^
집 앞 직접심은 15년 지기 대추나무~
매년 가을 추수 후 동네지인분들과 나누는 재미 솔솔 하네요^^
열매를 조금 남겨서 새들과 자연에 돌려 주기도 하는데요~
바람처럼 왔다간 사람들이 나무를 흔들어 대는 바람에~
대추나무는 앙상한 가지만이~덩그러니 남아 있네요~
나무들도 흔들어 대면 어지럽고~아픈데~사람들은 그걸 모를까요? 아쿠
오후 출근으로 박가속은 4시~4시40분까지 함께 할 수 있어요~많이 아쉽네요~^^

가족모두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박남정님~~~~아~바람이여~~♡~~

@녹색지대ㅡㅡㅡ내가 지켜줄께~~~♡~~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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