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찾습니다
dianaa
2026.04.28
조회 19
라디오를 듣다가 사연 쓰는건 처음입니다.
공지에 보니 '라디오 친구를 소개합니다' 로 쓰라고 되어있는데
방송내용은 친구를 찾는 프로그램이라 '소개'인지 '찾는'건지 좀 헷깔립니다.
#9390으로 사연을 보내기엔 분량이 많아서 여기에다가 씁니다.

지금으로 부터 20년도 전 반포주공2단지의 이웃사촌을 찾고 싶습니다.
아파트가 재개발되어 이사를 가게 되어 연락처를 미처 묻지 못했답니다.
짧은기간 개사돈으로 만났기에 궁금하고 보고싶어서 사연을 보냅니다.
태양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태양이엄마로 불렀고
저는 띵순이라는 말티즈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같이 하던 사이였고
단지 안의 공간에서 '에어로빅'도 같이 하던 사이였지요
그 태양이 엄마가 고속터미널 7층 '털보네 수선집'을 알려줘서 저는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는데
수선집을 갈때 마다 태양이엄마가 생각난답니다.
이 사연을 듣는다면 꼭 만나고 싶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