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1년생 국민학교 6학년때 친구 김효선을 찾습니다. 학기초혼자 앉아있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왜 혼자 그러고 있어~”하니 효선이는 나중에 말해줄게 했어요.며칠 뒤 잊고 있었던 그 날,효선이는 제가 다가와 그 때 그 일을 얘기해주었어요.. 그 후 우린 비밀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고 같이 도시락을 먹으며 우정을 쌓아갔죠. 시간이 흘러 저흰 중학교를 다른 곳으로 배정받게 되었어요. 서로 주소교환을 하였고 편지를 주고 받아 우정을 이어나갔습니다.주말엔 따로 만나기도 했죠.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답장이 오지 않고 반송이 되어왔습니다. 동창들을 만나도 효선이 소식을 아는 이가 없었어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교회에 다니던 효선이라 혹시나 이 방송을 듣고 있다면 연락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