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그림자..
오늘도빛나는너
2026.04.07
조회 20


신청곡입니다..

● 서유석 <그림자>

지난 주말에 내린다고 예보됐던 비는 내렸는지조차 모르게 지나가는 바람에 활짝 피어난 봄꽃들의 생명이 어느 정도 연장이 되는가 싶었는데, 주초에 다시 비가 내리면서 또 한번 우려를 했으나 다행이 그 꽃들이 다 지지는 않았더군요..
그러고 보면 최근 몇년간은 봄꽃들이 핀지 며칠 지나지 않아서 봄비가 내리면서 제대로 구경도 못한 채 봄꽃들과 작별을 해야만 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다행히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더라구요..
비록 비가 내린 뒤에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지금이 늦겨울인 것 마냥 날이 쌀쌀한 것이 좀 불만이기는 한데, 그래도 활짝 피어난 봄꽃들을 보면 참아보려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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