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음악과 기타를 업으로 삼고 있는 37살,
어쩌다 보니 하루 종일 앉아있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음악은 참 좋은데요…
제 몸은 점점 안 좋아지더라고요.
어깨는 늘 올라가 있고, 목은 거북이처럼 나와 있고,
허리는… 솔직히 제 허리가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주 목요일이면
저를 “인간으로 되돌려주시는” 한 분을 찾아갑니다.
두 시간 동안 제 몸을 하나하나 풀어주시는데요,
그 시간이 되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들리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바로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입니다.
신기하게도,
원장님 손길에 한 번 풀리고
좋은 음악에 한 번 더 풀리다 보면
끝날 때쯤엔 몸도 마음도 거의 새 제품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음 날 다시 구형으로 돌아오긴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늘 제 몸을 정성껏 “리셋”해주시는 김경남 원장님께
작은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사연을 보냅니다.
원장님,
제 뒤틀린 몸을 포기하지 않고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님도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제가 계속 사람답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직접 만들고 연주한 자작곡으로 김경남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작가님께, 두개 다 제 자작곡이고 첫번째 곡은 연주곡인데 만약 연주곡이 프로그램에 맞지 않다면 두번째 곡으로 부탁드려요^^ 그리고 제가 매주 목요일 4시부터 6시까지 원장님과 함께 있는데 목요일에 틀어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준화 - Story of Us (원더풀 월드 OST)
Or
데이브레이크 - Shine On Me (우주를 줄게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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