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살 차이 나는 늦둥이 동생 생일이에요.
마냥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 생일인데 동생을 그러질 못해요.
아빠랑 같은 띠. 같은 날 태어난 동생은 어렸을 땐 아빠 생신에 묻혔었는데
지금은 아빠가 치매로 요양원에 계셔서 아빠 생각에 마음이 무거운 거 같아요.
동생 마음은 알지만 그래도 오늘은 행복한 생일 보내길 바래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동생 소영아.
생일 축하해. 사랑해.
치매로 지금은 당신 생일도 기억 못 하시는 우리아빠. 아빠 생신 축하해요.
아빠 사랑해요.
신청곡 -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