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퇴근할때 듣는 라디오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노래는 못 하지만 감성 충만한 노래와 사연을 들으며 즐기다가 친구찾기 사연을 들을때마다 마음 애틋한 친구를 찾고 싶어서 망설이다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1988년 8월 9일 무더운 날씨에 논산훈련소에 입소하여 일주일쯤 대기하다가경기도 306보충대로 이동하여 경기도 훈련소에서 6주 훈련 후 경기도 육군 제1사단 야전공병대에서 복무했던 양훈철이 대구가 고향인 동기 친구 김석규를 찾습니다.
석규는 일반소대에 배치, 저는 일반소대 배치 후 본부소대로 전입 후 행정반에서생활하며 힘든 군생활을 동고동락하며 서로에게 의지했으며, 석규는 다정다감한 성격에 정이 많아 서로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전역 후 저는 공무원시험 공부를 하고
석규는 전자회사에 근무했으며, 그 이후 여러가지 사정으로 서울과 경기도 부천에서 숙박을 하며 지냈고, 그 이후 저는 공무원시험 합격 후 동사무소에 근무를 했고, 석규는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도중 이후에 서로 연락이 끊겨 백방으로 수소문했지만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석규는 일반소대에서 항상 솔선수범하고 내가 행정반에서 힘들때마다 위로 해주던 친구
보고싶다! 석규야 어디 있니, 이 사연 들으면 연락 좀 주라
그리고 예전에 허리치료 관계로 같은 병원에서 치료 받았던 박승화 DJ의 가요속으로를 항상 응원합니다.
(신청곡) 조용필의 친구여
(친구찾기)37년 그리움,육군제1사단 김석규 동기를 찾습니다.
양파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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