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어제 사연 드렸던 여행 아마추어 사직작가 입니다.
어제 오스트리아 인스브르크에 이어 독일 숙소에서 프랑스로 출발했죠.
프랑스 콜마르에서 마지막 여정을 준비 중이랍니다.
사진에 입문한지 벌써 2년 정도 되어가는데 참으로 볼 수 있는 모든것과 담을 수 있는 모든것이 많음을 새삼느껴 봅니다.
17일간의 일정중 함께 한 작가님들 모두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금요일 귀국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생활전선에 복귀를 하게 되겠지만 남은 기간 만끽하고 돌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이승철에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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