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저희(육작가님. 정일권 선생님. 최명애 교수님.이경영 작가님.그리고 저)
다섯명은 프랑스로 해서 이탈리아,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오스티리아, 독일, 프랑스를 마지막으로 현재 19일 여정을 15일째 진행중에 있습니다.
총 이동거리는 5,700 km 로 포토 5700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정일권 선생님을 선두로 너무도 재미있고 신선함과 엄청난 자연을 우리의 추억에 열심히 담으려고 촥촥촥 중인 아마추어 작가(육자가님 빼고)팀 입니다.
훗가이도를 다녀 왔을 때보다도 더 감동과 애증으로 하루하루.
이제 다가올 목요일이면 귀구길에 올게 됩니다.
너무도 잘 다녀준 아내 이경영님. 사랑하고
길을 내어준 정일권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큰 어머님 처럼 힘듦 마다하지 않으시면 배려해주시고 영양을 챙겨 주시는 대부도 장금 여사 최명애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를 빛쟁이(사진은 빛과 흑의 대조로 이루어짊)로 만들어 주신 육용수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글고 이 여정 또한 감사함으로 모든 사랑과 애정을 만끽하고 있는 저에게도 그간 고생했노라.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이 방송을 듣게 될수는 없지만 방송분 녹음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하나 올립니다.
레인부 깔았습니다. ㅎㅎㅎ
청취중
신청곡은 이영현의 연
정작님께서 좋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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