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한영애 <루씰>
이제 7월도 오늘까지 이틀이 남았습니다..
역대급이라는 무더위와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모쪼록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뭐든지 적당히 해야 견디기가 그래도 수월할 건데, 극복하기 쉽지 않을 만큼 오랜 시간 지속되고 있는 이 숨 막히는 무더위는 정말 사람을 쉬이 지치게 하고 있는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피하고 싶다고 해서 피해질 수 있는 무더위가 아닌 만큼 다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온열질환 같은 거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