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그리고 유가속 제작진 여러분!
매일 매일 사무실과 집에서 탁월한 선택 그리고
공감이 되는 음악을 너무나 잘 듣고 있습니다.
친해지는 방송, 사랑하고 싶은 방송입니다.
여기는 지금 눈이 온 가운데서도 병사들이
공을 차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병사들과 잘 듣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왕애청자가 드립니다.
추신 : 작년 12월에 이곳에 와서 일년이 지났습니다.
서울에서만 생활한 우리집사람 최근들어 약간씩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 문화적인 혜택을 한번 누릴 수 있고,
못난 남편 점수 좀 딸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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