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막내 딸
지성미
2012.02.25
조회 64
40이 넘어서도 친정부모님 생각만하면 고장난 수도꼭지가 됩니다 뭐하나 해드린거없이 걱정만 끼쳐드려서 많이 죄송해요 올해 77세 동갑 제친정부모님께 앞으로도 지금만큼 건강 조심하시고 자식걱정 그만하시고 오래사시라고 꼭 전해주세요 제 친정이 충무로여서 식사권선물주시면 두분 산책도 하시고 식사도하시면 좋을것같은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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