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일 청바지와 통기타
이현석
2012.06.10
조회 78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들 녀석에게 바로 카톡 날렸더니 너무나 좋아 하더군요. 다음주에도 노인 요양 병원에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노래와 함께 자원 봉사 한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 깊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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