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님 방송 잘 듣고 있는 오랜 팬이예요.
유리상자 데뷔하기 전, 솔로로 <사랑해요> 부를 때부터 좋아했어요 ㅋㅋ
그때는 저도 고등학생이었는데 어느새 애엄마가돼버렸네요.

그동안 조용히 방송만 듣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서 말이죠.
한참 호기심 넘치는 아들한테 특별한 체험이 될 것 같아요.
초대권 주시면 우리 네 식구 가서 즐거운 시간보내고 오겠습니다.
늘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