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소나기 동상 받았어요
김혜영
2012.07.16
조회 49
제가 아무래도 인생을 착하게 살았나봐요
저 너무 기뻐서 팔짝팔짝 뛰고 있어요
오늘 가게에 손님이 없어서 엄청 우울이 몰려오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탈모방지 샴푸 잘쓸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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