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꼭 가고 싶은 유리상자 콘서트...
나호연
2012.08.05
조회 42

97년...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데뷔하셨는데.

순애보를 처음 들은건 중3때였네요.

그땐 왜 그렇게 순애보를 들으면 마음이 시렸는지.

중3꼬마가 말이죠.

테이프와 워크맨으로 음악을 듣고 다닌 꼬마가

지금은 스마트폰에 유리상자 앨범을 넣고 다니면서

추억을 꺼내어보곤합니다

그 감동..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데.. 허락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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