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물건박물관과 롤링볼 뮤지엄>
박봉우
2012.08.06
조회 47
3살 아들과, 9살 아들 둘을 두고 있는 대한민국 멋진 아빠라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더운 여름 시원한 박물관에서 별난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박가속을 듣고 있으면...막~~~달려가고 싶습니다(가속페발을 밟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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