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님 ?
안녕 하세요.
매일 오후4시 가요속으로 일하면서 잘듣고 있어요.
승화님의 멋진 목소리 듣고 있으면 ,졸음도 쏘옥 사라지고,
방송듣는 시간 만큼은 무더위도 왠지 잊을수 있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가요속으로에 중독되어서 살아가나봐요.
별난물건 박물관 신청 합니다.
일하느라 아직 휴가 계획도 못세우고,
다녀오지도 못했는대요.
딸아이 한테 미안해 지내요.
방학이지만 방학특강 학원 다니랴 무지바쁜 우리딸,
착한 우리딸과 함께 아내랑 박물관 다녀오고 싶내요.
휴가는 못갔지만 우리 가족과 함께,
박물관 나들이 즐기고 싶습니다.
가요속으로 언제나 선곡이 짱인방송 감사 합니다.
승화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별난물건 박물관 신청 합니다...
김은수
2012.08.07
조회 3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