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하루일과가 cbs방송 프로그램과 같이 리듬을 타고있음을 느낍니다..
약간의 중독성을 가진 머랄까..
나도 모르는 사이 '시나브로'인거죠.
저는 40대중반이고요.
남편직장으로 인해 4년반정도 주말부부로 지내다 경기도 화성동탄으로 이사온지는 3년조금 지났죠.
글쎄, 결혼한지 2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주위친구들은 권태기때 주말부부를 해서 정이 돈독해졌다고 합니다.
이 느낌 그대로 옛날 연애시절 생각하며 콘서트 가고픕니다.
아주 쬐금 희망을 가져 볼께요..
[9월8일 토요일 공연 신청해요]

파주 포크페스티발 신청합니다..
김정례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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