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너무 더웠던것 같습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정말 좋은 공연이 있군요.
사실 50대가 되고 보니 만만하게 다닐만한 음악회 등
공연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7080 향수를 느낄수 있는 파주 포크 페스티벌에
초대받고 싶습니다.
아주 좋아하는 뮤지션들과 공기좋은 야외 공연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내랑 동생내외랑 4명 저녁도시락 준비하고 기다릴 랍니다.
염치없지만 꼭 4장 부탁 드립니다.
박승화님,
진행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거기 앞집인지 옆집인지 이시간 경쟁 안되니까 걱정 마세요.ㅎㅎ
사랑합니다. 박. 가. 속!!!
-5학년 4반 반장-

[파주 포크 페스티발] 참여 신청합니다.
박문성
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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