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에서 반찬집을 하고있는 이완분이라고 해요
저희 가족이 서울로 이사온지도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남편과도 여행을 다녀본지가 벌써 까마득해요.
그렇게 가게에서 일을하며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청취중
파주 포크페스티벌을 하게 됐다는것을 알게됐어요.
일을하다가고 잠깐의 휴식을 주게되는 라디오속에서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기게 되어 방청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꼭좀 우리남편이랑 가서 음악으로 휴식을 취할수있게 도와주세요.

2012 파주 포크페스티벌 방청권 꼭 부탁드려요~ ^^
이완분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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