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엄마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십니다.
장애인분들을 돌보시는 일을 하게 됩니다.
한번도 장애인분들과 생활을 해본적이 없는 생소한 일을 하게 되어
많이도 불안하시고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스러움이 많으신가 봅니다.
엄마는 당연히 잘 할 수 있을꺼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만큼 엄마는 용기와 긍정적인 분이니까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우리 엄마에게
용기와 힘을 충전의 시간을 드리고 싶습니다.
2012파주포크페스티벌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엄마에게 잘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전할 수 있게 승화오빠가
꼭!!! 응원해 주세요.

2012년 파주포크페스티벌에 엄마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이남순
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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