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라는 이유로 좋은 공연을 접하지 못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새로운 가을과 함께 영원히 추억에 남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파주 포크 페스티벌 초대권 신청합니다.
박화자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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