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페스티벌에 초대해주세요
배옥화
2012.08.31
조회 48
가을이되니 맘이 살랑살랑 하네요
둘째를 낳고부터 지방근무였던 남편이 지난달 14일 드뎌 집으로 왔답니다
8개월만이네요.
2주에 한번씩은 왔었는데 아이들과의 부족한 시간을 메꾸느라 부부로서의 의무보다 부모의 책임을 다하느라 지금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저희 부부도 좋은 시간 가질 수 있게 주말 티켓 조심스레 부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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