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 시간이면 라디오를 들으시면서 운동하시는 엄마께서
파주포크페스티벌에 가고 싶다고 몇번을 말씀 하시네요.
딸이랑 공연 한번 같이 보러 가자며 같이 가고 싶다고
은근히 압박하고 계세요. 하핫.
얼른 신청해 달라고 지금도 소리치고 계시네요.
엄마와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지금 비 많이 오는데 집에 가실때 안전 운전 하세요!!

파주포크페스티벌 신청합니다.
오주현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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