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강화도에서 기도 해 봅니다.
모처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집사람과 정말 간만에 나들이 겸
데이트를 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집니다.
30년 만에 처음으로 둘 만에 시간을 져 보려 합니다. 김치국을 마시지만 꿈은 이루어 진다는 자그만 확신도 가져보면서..
좋은 시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9월 8-9일 아무날이나 좋은데...

강화도에서 파주 콘서트 참여 티켓을 기다리며...
박주호
2012.09.03
조회 5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