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이 됬답니다.
그향기
2012.09.14
조회 76
사실 어제가 저의 54번쩨 생일이였는데...
저녁을 사준 남편 케잌을 산 아들 외에
아무에게도 아무선물도 아직 받지 못했는데..
그래서 오늘 조금 쓸쓸한 마음으로 사연을 올렸는데....
그리고
아들의 기타가 이사하면서 부러졌는데
형편상 사주지 못했거든요...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서
혼자 감사의 눈물로 기도드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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