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듣기는 하지만 감히 문자 보낼 생각은 안했네요.
우연히 "보내는 방법" 이라면서 박승화 씨가 말하길레...
그대로 했더니 방송에서 제 전화 번호 뒷자리가 나오는거예여.
거기다 선물까지 주신다고요.
할 줄 몰라 음악 신청... 이런것도 못했는데....
암튼 10월 11일은 기념일이 됐어요.
어찌해야 선물을 받는 것인지도 자주 가는 카페에 물어물어서 여기 왔답니다.
좋은 음악 부탁드리며 거듭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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