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기을입니다.옷을 여미어 입으며,단추를 잠그고,꽁꽁싸맵니다.
그런 우리의 몸을 무장해제 시켜주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잘듣고 있습
니다.벌써 7~8년됐나? 서울 광야교회 안목사님이 추천해주셔서 듣던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열혈펜이었고,라디오책방 모임지기들이 10주년땐
떡케익과 꽃다발을 보내 축하해주었는데,다른방송국으로 가면서,,그런일
을,우리집에도 안내장이 왔지만,바로 찢어버렸지요,& 상도의상 그럼 안된
다고,우리 책방 친구들도 유영재씨 한테서 등 돌렸지요,새로오신 유리
상자의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더 응원할것입니다.
어제 라디오로 듣고있는데,충남 서산 하는데,가슴이 막 떨리는것 있지요^
감사합니다.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구요,좋은 방송 위해 애써 주실꺼지요?
이름...김진희 ***-****-****
우편번호 3546-895...충남 서산시 부석면 봉락 노라포 1길 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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