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연경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한줄기
나를 위해 위로해주는 이 하나 없는 줄 알았는데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듣고 싶은 노래 들려주는 라디오..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정연경이 아니고 강연경이고요 선물 기다리는데 너무 안 오네요?

7월 소나기 은상 당첨자입니다. 댓글 다아주세요
강연경
2012.11.07
조회 7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