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기침 소리가 오늘도 끝이 나지 않네요.

어서 병원 좀 다녀오라고 하는데

좀처럼 병원은 가기 싫은가봐요..

무섭기도 한다면서...

보는 저로써는 너무 안되어서... 어서 나았으면 좋겠는데..

걱정입니다~ 건조한데 물도 잘 먹지 않고 그래서 더 그런가봐요.

내일 병원 선생님 좀 보게 해야겠어요..

건강할때 잘 지켜야하는데 말이죠~~

몸 건강 어서 되찾고 기분 좋게...

와이프 여유 찾도록 공연보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