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매일야근을 하는 바쁜 회사원입니다.
그런데다 저는 노랗다 못해 누런 골~~드 미스입니다.
일때문이라서요!
멋진 남자들이 많이 나온다는 소문을 들은 이 공연!!
정말 제게 딱인듯 합니다 ㅎㅎ
다람쥐 쳇바퀴도는 .... 회사생활에 지쳐있어서....
너무 바빠서.... 요즘.....불면증까지 있습니다.ㅜㅜ
힘들고 지치는데.... 잠은 왜 안오는것이 이해가 안되요!! ^^;;
저에게 쉼표가 필요한듯 합니다.
저에게 박카스 같은 좋은 공연으로......
저에게 힘을 주세요 ^^
신발끈 묶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
플리즈~~~~~~~~~~~~~~~! ^^

[그리스] 그리습니다. 멋진 남자들이 나온다는 그리스~
안계영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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